Revendo 9040 · 독립형
Revendo 9040
별도 설치 공사 없이 배치할 수 있는 스탠드얼론 모델입니다. 대형마트 입구, 주민센터 로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 적합합니다.
- 설치 형태
- 독립형
- 처리 속도
- 분당 60병 이상
- 저장 능력
- 약 500병
- 화면
- 8.4인치 터치
- 인식
- 360° 스캐너
사업 영역 / 공병 무인회수기
알이랩의 무인회수기(RVM)는 유리병·페트병·알루미늄 캔을 한 대의 장비로 자동 선별·압축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상태로 회수합니다. 투입부터 보증금 환급까지 전 과정이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How it works
이용자는 용기를 투입하기만 하면 됩니다. 인식·선별·압축·환급까지 나머지 과정은 장비 내부에서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재질 구분 없이 용기를 하나씩 투입합니다.
이미지·바코드·중량·색상 데이터를 동시에 대조해 재질을 판별합니다.
재질별로 분류한 뒤 압축해 저장 효율을 높입니다.
영수증 또는 QR코드로 빈용기 보증금을 환급받습니다.
Lineup
설치 공간과 예상 회수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유리병·페트병·캔 3종 동시 수거를 지원합니다.
Revendo 9040 · 독립형
별도 설치 공사 없이 배치할 수 있는 스탠드얼론 모델입니다. 대형마트 입구, 주민센터 로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 적합합니다.
Revendo 9030 · 매립형
벽면이나 카운터에 매립하는 빌트인 모델입니다. 투입구는 매장 전면에, 수거함은 후면 작업 공간에 배치되어 수거 동선과 고객 동선이 분리됩니다.
회수량이 많은 현장은 라인모듈 증설로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상세 사양은 문의 시 안내드립니다.
사업 영역 / 재생 원료
알이랩은 식품접촉 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재생 PET(rPET) 원료를 선별해 국내에 공급합니다. 플레이크부터 레진까지, 보틀투보틀(Bottle-to-Bottle) 재활용의 원료 공급을 담당합니다.
Feedstock
재생 PET의 품질은 최종 공정이 아니라 투입 원료에서 결정됩니다. 알이랩이 취급하는 물량은 전량 PCR(Post-Consumer Recycled·사용 후 재활용) 페트병이며, 그중 식품접촉 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피드스톡만 선별해 공급합니다.
Process
회수된 페트병은 약 30개 단위 공정을 거쳐 원료화됩니다. 후속 공정에서 이물질을 되돌려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선별과 검사를 방식을 달리해 여러 차례 반복하도록 라인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 공정 순서를 4개 구간으로 정리했습니다.
압축 베일을 풀어 병을 낱개로 흩고, 건식 트로멜로 흙과 잡물을 털어냅니다. 라벨을 떼어내고 예비 세척을 거친 뒤 근적외선 광학 선별기가 PET가 아닌 수지와 유색 병을 걸러내고, 마지막으로 사람이 한 번 더 눈으로 확인합니다.
TOMRA근적외선 광학 병 선별기
선별을 통과한 병을 균일한 크기로 파쇄한 뒤 물에 띄워 캡과 라벨을 분리합니다. 비중이 비슷해 물에서 갈리지 않는 PVC 라벨은 지그재그 분리기가 공기 흐름으로 걷어내고, 철과 비철 금속은 와전류 선별기가 잡아냅니다.
90℃ 가성 용액에서 약 30분간 세척해 표면 오염과 접착제를 녹여냅니다. 이어 고속 터보 워시로 남은 잔여물을 떼어내고, RO 처리수로 두 번 헹궈 세척액과 화학 잔류물을 씻어냅니다. 2차 부유 분리로 남은 부유물까지 걷어낸 뒤 열교환 건조로 수분을 맞춥니다.
다채널 분리기가 필름과 미분을 날려 보내고, 폴리머 선별기와 UV 선별기가 이종 수지와 열화된 플레이크를 골라냅니다. 금속 검출까지 마친 플레이크는 배치별 성적서와 함께 포장됩니다. 레진으로 가는 물량은 여기서 한 공정을 더 거칩니다. 고진공 압출과 질소 SSP로 잔류 휘발분을 빼내고 점도를 끌어올려 식품 접촉 등급을 확보합니다.
EREMA VACUNITE고진공 압출 · 질소 SSP 설비
Product line
플레이크와 두 종류의 재생 레진을 공급합니다. 용도와 요구 물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t-washed rPET Flakes
핫워시(고온 세척)와 광학 선별을 거친 레진 전 단계 원료입니다. 입도가 균일하고 이물 함량이 낮아, 레진 원료 외에 시트·섬유 공정에 직접 투입할 수 있습니다.
mrPET · 기계적 재생
플레이크를 고진공 압출로 용융해 재펠릿화한 기계적 재생 레진입니다. 구형 펠릿으로 이송·계량 안정성이 높고, 식품접촉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유점도(IV)에 따라 3개 그레이드로 공급합니다.
crPET · 화학적 재생
해중합 후 재중합 공정을 거친 화학적 재생 레진입니다. 투입 원료의 색상·불순물 영향이 적어 배치 간 물성 편차가 낮고, 4µm 이하 정밀 여과로 높은 순도를 확보했습니다.
Certifications
인증 범위는 품목과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적용하시려는 용도와 대상 시장을 알려주시면 해당 인증서를 확인해 드립니다.
Applications
생수·음료 용기, 프리폼, 포장 필름, 시트 등 재생 PET의 적용 분야는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생수 · 음료 병
프리폼 · 용기
포장 필름
시트 · 스트랩
사업 영역 / 친환경 원료
알이랩은 타피오카 전분 기반 생분해성 원료를 국내에 공급합니다. 사용 중에는 범용 플라스틱과 동등한 가공성과 물성을 유지하고, 사용 후에는 퇴비화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됩니다.
Feedstock
원료는 카사바에서 추출한 타피오카 전분입니다. 이를 열가소성 전분(TPS·Thermoplastic Starch) 수지로 가공해 베이스 원료로 사용합니다. 연간 재배·수확이 가능한 작물 기반이어서, 동일 용도의 석유계 수지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3~4.5배 낮습니다.
Life cycle
재배, 원료화, 성형과 사용, 생분해로 이어지는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이 하나의 순환으로 완결됩니다.
해마다 다시 심고 거두는 카사바에서 전분을 얻습니다
전분이 열가소성 수지가 되고, 용도에 맞게 배합됩니다
쓰던 압출·사출·열성형 설비 그대로 제품이 됩니다
퇴비 더미나 흙에서 미생물이 분해해 남기지 않습니다
Product line
베이스 수지와 바로 쓸 수 있는 컴파운드, 그리고 필름 전용 배합을 공급합니다. 만드시려는 제품과 설비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TPS · 열가소성 전분
카사바 전분을 열가소성 수지로 가공한 반투명 펠릿입니다. 바이오매스 함량 100%로, PLA·PBAT 등 생분해성 수지와 블렌딩해 강성·신율·인쇄성을 조정하는 베이스 수지로 사용합니다. 흡습성이 낮아 보관·건조 부담이 적고, 첨가제 냄새가 없습니다.
필러 대응 등급을 포함해 두 가지 이상의 그레이드가 있고, 요구 물성에 맞춘 맞춤 배합도 가능합니다.
Compostable compound
배합이 완료되어 바로 성형에 투입할 수 있는 컴파운드입니다. 석유계 생분해 수지 단독 배합과 동등 수준의 가공성·물성을 유지하면서 바이오매스 함량을 최대 50%까지 높였습니다. 산업 퇴비화·가정 퇴비화 인증 조건을 모두 충족하며, 식품접촉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ilm & mulch grade
블로운 필름 전용 배합입니다. 12~20µm 두께 범위에서 기존 필름 설비로 안정적으로 성형되며, 봉투류와 농업용 멀칭 필름에 적용됩니다. 멀칭 필름은 수확 후 회수 작업 없이 토양에서 생분해되어, 폐필름 수거·소각 부담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Degradation
가정 퇴비화 조건에서 시료를 매립하고 70일간 관찰한 기록입니다. 별도 설비나 고온 처리 없이 상온의 퇴비 환경에서 진행했습니다.
가정 퇴비화 조건 · 0일(D0)에서 70일(D70)까지의 경과. 눈금은 cm 단위입니다.
Certifications
인증 범위는 품목과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가정 퇴비화와 산업 퇴비화는 적용되는 시험 조건이 서로 다르니, 쓰시려는 용도와 대상 시장을 알려주시면 해당 인증서를 확인해 드립니다.
Applications
쇼핑백·종량제 봉투, 묘목 봉투, 멀칭 필름, 식품 용기·트레이, 컵·커틀러리, 화분·육묘 트레이, 빨대까지 기존 압출·사출·열성형 설비에서 그대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블로운 필름 · 봉투
식품 용기 · 리드
열성형 트레이
컵 · 식기
Network
수도권은 서울 8대, 경기 11대, 인천 2대입니다.
Breakdown
전체 55대 중 48대는 대형마트·기업형 슈퍼 등 소매 유통망에, 7대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Relab / 회사 소개
Our story
알이랩은 버려지는 자원의 회수 체계를 만드는 일에서 출발했습니다. 페트병과 유리병은 배출 단계에서 오염되면 재활용 가치가 크게 떨어지지만, 깨끗하게 회수하는 체계만 갖춰지면 폐기물이 아니라 원료가 됩니다. 알이랩은 그 회수 체계와 원료 공급을 연결하는 데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What we do
알이랩의 사업은 무인회수기를 통한 수거에서 시작합니다. 회수된 용기가 재생 원료로 돌아오는 공급망을 만들고, 식품접촉 등급 재생 PET 원료와 타피오카 전분 기반 생분해성 원료를 국내 제조사에 공급합니다. 세 개의 사업은 자원순환이라는 같은 방향을 향해 있습니다.
Recycling is good,
reuse is better,
without garbage is the best.
재활용보다 재사용이, 재사용보다 애초에 버려지지 않는 구조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알이랩의 모든 사업은 이 원칙 위에서 설계되고 운영됩니다.
Company